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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오늘 일산 라페스타 홍콩반점을 갔다왔어요!





먹어봐쓔?

요즘 백종원씨..대세죠...

이젠...먹는 것이...완전 대세가 되면서...먹방시대죠..

저도..이젠 많이 먹는 것보다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쿨럭..하지만.....항상 양이 차지 않아서...많이 주는 곳을...






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켜서..친구와 칭따오를 한잔했지요...

음..짜장면..면이 탱글탱글해서...그냥 후후룩.......몇 번 먹으니 끝나더군요..


탕수육 소짜를 시켜서 그런지...금방 먹고..끝!





급하게 먹느라고.......사진을 대충 찍었네요...

짜장면 정말 오랜만에....그래도...탕수육은...

자주가던..곳이 맛이 더 좋은 듯 합니다...음..

나중에 기회되면 거기에서도 사진찍고 올릴께요!!


거기 탕수육 진짜 맛나답니다!!






공복으로 인한..흔들린 사진...대충 찍고 먹자는..느낌이 강하게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으아....어서 내놔라..!!




아..그리고 홍콩반점은..요금이 선불이더라구요...

요즘 세상히 흉흉해서..........선불로 받는 곳이 많은 듯 합니다..음...






마지막 사진은..백종원씨의..와우 캐릭터..밥장사...

엠비씨...마리텔에서...소유진씨에게...게임마우스가 걸리면서...

그의 캐릭터가........역시 남자는 게임을..좋아해요..


백종원씨의 하나의 힐링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