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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한다는 것 :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것







글 하나를 작성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그 만큼의 을 보기 마련이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이 정도면 되겠네.."라고 만족하는 순간 그 정도도 안되는 삶으로 다시 곤두박칠 칩니다. 현재에 만족하는 삶은 행복이라는 느낌보다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합리화 시키려는 하나의 단어일 뿐입니다. "나는 배고프다" I'M HUNGRY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선을 다하려면, 우리는 시간을 통제해야 합니다. 시간을 통제 한다는 것은 꽉막힌 공간에 답답하게 산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우리 삶을 자유롭게 만들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당신은 명확한 목표와 목적이 없는 상태이며,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계획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취미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 계획을 하지 않는 이들에겐. 그저 삶은 바쁘게 살아야하고,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흘러갑니다. 시간은 없어집니다. 우린 시간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흘러가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잡거나 멈출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간 계획을 짜야 합니다. 시간을 투자해서 말이죠. 시간을 계획한다는 것은 불필요하다. 그 시간에 일을 빨리 시작하겠다. 그러나 막상 일을 시작하면 정리가 안되죠. 정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업무지시. 그리고 내 업무는 잊어버리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 계획을 짜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저도 명심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