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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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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가는길 고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가는길 - 지난 번에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머리 털나고 청주에 처음 가봅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혼자 버스를 타는 것도 정류장 없는 버스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혹시 일산 백석에서 청주로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경험담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출발하기 전에 미리 예매하는게 좋습니다.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로 쉽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막차는 20시 20분이 막차입니다. 청주가는 건 말이죠. ​ 청주가는 버스는 1층이 아니라 2층 5번 정류장에서 탈 수 있어요. 2층에 예매소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매하셨으면 자동예매발급기에서 주민번호 앞자리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발급됩니다. ​ 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화정터..
진짜 노력은 꾸준함과 대담성. ​ 무엇을 할 수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낀다. 무엇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계속된 합리화일 뿐이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예견만 함으로써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시작해야 한다. 그게 작든 크든 말이다. 시작하는 순간부터 작은 것은 없다. 이미 처음보다 커졌다. 그렇게 캡파를 키워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순간 산을 오르고 밑을 내려다보며, 내가 이렇게 까지 올라오다니라고 생각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자리에서 밑을 처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안주하는 선이고, 누구나 오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올라가면 갈수록 나와 동등한 위치에 사람들이 잘 보이질 않아야만 노력했다고 할 것이다. 주위를 둘러..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것..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고 능력이다.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 누군가에게 그냥 베풀고 싶었지만, 마음속 어딘가에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구나 그렇듯. 하지만 나는 이제 베풀고 싶다. 그냥 돈이 중요하지 않다. 만약 내가 돈이 많다면, 누군가에게 베풀고 싶다. 이젠 내가 그사람의 삶에 영향 그리고 그에게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 나는 그에게 바라지도 않고, 그를 도와줄 것이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말이다. 내가 능력이 닿는 선 안에서. 그것이 나의 사명인 것 같다. 내가 직원을 뽑느다면, 그의 빚을 갚아줄 수 있는 사장이 되겠다. 아니 그에게 가족이 되고 싶다. 하지만 먼이야기긴 하지만, 정말 직원의 고충 금전적 고충이 있다면 덜어주고 싶다. 내가..
성공하기 위한 결심과 결단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남자들은. 성공하기 위한 결심과 결단은 한순강네 무너진다. 남자들은. 남자들은 이성에게 매우 약하다. 물론 여자도 그렇다. 그런데 그것은 결단에 포함하지 못한다. 아니 포함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수 많은 결심을 하지만, 갑자기 주위에 여자가 생긴다면 그 결심을 접는다. 내 인생에 맞추는게 아니고 여자에게 맞추기 시작한다. 나도 그런 바보같은 짓을 많이 반복했다. 그런데 이젠 여자를 돌로 본다. 인생을 남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 그가 맞출 수 없다면, 나와 그가 맞는 시간에 만나는 것이고, 서로 맞출 수 없다면 그냥 안보면 된다. 이기적일지라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정도는 해야 한다.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이 나를 위한 결심인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결심인지. 명심해야 한다. 외적인 ..
나의 내적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세우고.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바로 가장 중요한 내적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습관은 바꾸기 어렵다.습관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만 하는 것이다. 강인해져야 한다.그리고 반드시 해내야 한다. 그것을 해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집중 그리고 계획대로 실행하는 것.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여자친구? 음.. 언제 마지막이였더라. 기억도 안남. 지금 그건 중요한게 아님. 누군가와 사랑하고 만날 시간은 언제든지 있음. 그 대신 나한테 투자할 시간이 더 중요함. 그 중간에 누군가가 생긴다면 만날 수도 있겠지만, 이해할련지.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지는 연락 안오면 나도 연락 안해버리는. 연락 안한다는 건 이유 없이 헤어지자는 통보를 연락 끊는 걸로 하는. 그럴 때마다 내가 당한 기분. 나를 이용한 기분. 내가 여자가 된 기분. 날 버린거임. 몇 번 그러니까 별로 신경도 안쓰임.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개차반이 였을지도.몇 몇 여자에게 당하더니, 여자가 나한테 마음을 준다는게 거짓말 같음. 너무 많음. 마음도 주고 싶지도 않고, 그냥 잘해주는 나도 잘해주는 척하고.그러다 말면 나도 말고. 미련 두고 싶지 않고. 여자들은..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 매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우린 죽음이라는 것에 생각하지 않기에.매일 열심히 살지 않는 것일까. 우리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우린 어떻게 살 것인가?오늘 퇴근길에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은 정말 행운이고,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것 자체를 만족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사람은 죽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내가 죽었을 때 나를 그리워한다면, 그 정말 멋진 삶을 살았다고 하는 것 아닌가.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항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쓸데 없는 이야기는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이야기는 적당하게 하고 끝내야 한다.좋은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샛길로 빠지게 되고,다른 이야기로 와전되어 쓸모없는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우린 필요한 이야기만 해야 한다. 필요한 이야기는 머리에 남는 이야기.그 외에 남지 않는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이 알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줄여야 한다. 그리고 바로 움직여야 한다. 그것이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다.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말은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고, 주위를 불편하게 만든다.말은 나도 모르게 허세를 부리게 만들고, 주위를 불편하게 만든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말 한마디만 하면 그 사람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일 수 있다.그러나 그 말은 독이 되어 돌아온다. 말이라는 것은 생각하고 검토에 검토를 반복하여 내뱉어야 한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