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반생면에서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잡채밥과 쫄쫄국수 그나마 먹을 수 있는게 다행이다. 그리고 콩국수도 먹을 수 있다. 콩국수은 어디서나 팔기 때문에 사람들하고 같이 밥먹기에 불편한 건 없다. 채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잡채밥에 오뎅 빼달라고 하면 된다. 내가 이미 자주 먹어봤으니 말이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버스 정류장에 버스 즐겨찾기 (0) | 2020.11.25 |
---|---|
교하 숲속길마을 7단지 정류장에서 (0) | 2020.11.25 |
전업블로그가 되고자 한다면, 꾸준한 포스팅이 정답이다. (1) | 2020.11.23 |
고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가는길 (0) | 2020.11.23 |
진짜 노력은 꾸준함과 대담성. (0) | 202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