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음...사업을 하면서 깨달음을 많이 얻습니다...
중간중간에..몇 번의 좌절과...그리고 1번의 실패 정도를 한 듯 합니다..
물론..포기하지 않았기에..실패한 건 아니지만....과정 자체가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절대 포기 안할 겁니다..!
제가 이 사업을 하면서.......스스로가 만들어낸 명언..
"빛을 보려면 빛을 봐선 안된다."
항상...새벽시간에 퇴근하는 저에게...
깜깜한..아파트......
그러던..어느날...8시쯤에 퇴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아파트 여기저기에 불 빛이..눈이 부셨습니다..
적응 되지 않았기에....그때 느꼈죠....
빛을 보는 순간..나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남들이 잘 때..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그들이 깨어났을 때 내가 한 것을 그들이 보게 될 것이다..
그 누구보다 빨리.
포기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 무엇이 기다리고 있어도.
이제 동굴속으로 나를 밀어 넣고.
두려움이라는 집으로 들어가 계속 두려움 속에 가둘 것입니다.
마치 괘짝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있는 미친사람처럼 말이죠.
독해질 겁니다. 여러분들도 독해지켜야 합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이정도면 그정도의 삶을 살 뿐.
그 이상은 살지 못할 것입니다.
만족감을 가지는 순간 나태해집니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사무실 저녁엔 참치마요로 마무리! (0) | 2020.05.08 |
---|---|
회사 앞에서 친구녀석과 불고기 뚝배기를 (0) | 2020.05.08 |
뿔테안경 장만해봤어요!! (0) | 2020.05.08 |
체리와 파프리카를 냠냠 (0) | 2020.04.28 |
노력하는 사람이 최고다. 포기하지 마라. (0) | 202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