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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남들이 자는 시간에 무언가 해야 한다.

저는 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음...사업을 하면서 깨달음을 많이 얻습니다...


중간중간에..몇 번의 좌절과...그리고 1번의 실패 정도를 한 듯 합니다..

물론..포기하지 않았기에..실패한 건 아니지만....과정 자체가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절대 포기 안할 겁니다..!



제가 이 사업을 하면서.......스스로가 만들어낸 명언..


"빛을 보려면 빛을 봐선 안된다."



항상...새벽시간에 퇴근하는 저에게...

깜깜한..아파트......


그러던..어느날...8시쯤에 퇴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아파트 여기저기에 불 빛이..눈이 부셨습니다..

적응 되지 않았기에....그때 느꼈죠....


빛을 보는 순간..나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남들이 잘 때..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그들이 깨어났을 때 내가 한 것을 그들이 보게 될 것이다..

그 누구보다 빨리.



포기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 무엇이 기다리고 있어도.

이제 동굴속으로 나를 밀어 넣고.

두려움이라는 집으로 들어가 계속 두려움 속에 가둘 것입니다.


마치 괘짝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있는 미친사람처럼 말이죠.

독해질 겁니다. 여러분들도 독해지켜야 합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이정도면 그정도의 삶을 살 뿐.

그 이상은 살지 못할 것입니다.


만족감을 가지는 순간 나태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