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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땐 하나에만 집중해야 한다.

종종 아니 아주 많이 우린 하나를 해야 하는데 하나를 못하고 끝낸다.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떠한 일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그냥 계속 그 일을 마무리하지 않고 계속 하기만 한다는 것이다. 끝 맺음을 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고 현 상태에서만 머무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린 계획이라는 것을 세워하고 그 계획을 달성하고 만족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내가 얼마나 잘했는지 우린 모른다. 그냥 "열심히"했다고만 할 뿐.










성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어떤 일을 마무리 한 후에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생기는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검색 그리고 SNS로 인해 우린 엄청난 시간을 소비 아니 낭비하고 있고, 우린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알아야 한다. 그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말 알지 않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다. 진짜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흥청망청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난 가족부터 먼저 생각난다. 그들에게 잘못했던 그리고 내가 무심코 던졌던 말들.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명확하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고 작성하고 그것을 세분화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책이나 관련 강의를 듣는다. 우린 동기부여에 대해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본다. 난 적어도 내 심장을 요동지게 하는 동기부여는 나를 다시 달리게 할 수 있고, 내가 녹슬지 않도록 도와주는 윤활유라고 생각한다. 영적인 것이 있는진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가 슬퍼하고 흥분할 때 무언가 마음에서 느껴지지 않는가? 우린 뭐든지 할 수 있다. 큰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것들을 마무리해 가다보면 어느 새 큰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