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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드디어 첫 스타트를 시작했다.



이 얼마만에 다시 찾아보는 감인가.

매일 매일 글을 작성해야 하는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다가와서, 글을 못쓰다니.

그 동안 쓰지 못했던 글들을 복구 하기 위해서 


10일간 계속 달려야 한다. 아니 어머니 생신 전까지 계속 달려야 한다. 

그 사건만 아니였어도, 나의 부주위로 생긴 사건.

이제부터 다시 하면되 난 포기하지 않았으니 그냥 계속 하면 된다.




그래도 신경쓰는건 마찬가지다.

두통이 사라져야만 하는데, 운동도 빡세게 하고 싶은데.

뭔가 불안해서 운동도 못하고, 그러면서 술은 먹고 다니는 난 뭔지 참.

우선 안정 그리고 글쓰기에 매진하자.



한 15일 동안 500개 이상의 글들을 작성해야 한다.

어마어마한 글인 만큼 나에게 괜찮은 수익도 안겨줄 수 있을 듯 하다.

커리큘럼은 다 작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다 작성했으니

내가  하고 만다. 남들이 하는 것을 뛰어 넘어야 한다.



그리고...나는 절제가 안되므로, 다 막아버려야 한다.

은행에서 돈을 못 쓰게  

그나마 이번에 출금카드들도 다 부셔버렸더니, 지출이 확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