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시계 : 남자, 여자 모두 이쁩니다.
저는 악세사리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계, 브레이슬릿(팔찌), 반지가 없으면 허전하답니다. 팔과 손가락에 뭔가 있어야 하는데, 이왕에 있는거 괜찮은 걸 차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소요. 돌체앤가바나시계 아이쇼핑 같이 해봅시다. 고등학교 때 때 돌체 시계를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하지만 결국 DKNY 시계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계라는 것은 우리가 시간을 잘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언제부턴가 그저 부의상징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비싼 시계를 찬다고 해서 우리가 약속을 잘 지키는 건 아닌데 말이죠. 진짜 좋은 시계라면 날 아침마다 깨워주고 내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시계? 그것보단 스스로의 다짐으로 시간관리를 해야겠죠. 진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돌체앤가바나 시계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 세계 브랜드 백과>
돌체앤가바나는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가 1982년 밀라노에서 설립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로 남녀의류, 핸드백, 슈즈, 악세사리, 시계 파인주얼리, 화장품, 아이웨어 등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1985년 10월 밀라노 콜레지오니 컬렉션 기간 중 '주목할 만한 신인 디자이너'로 선정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돌체앤가바나는 본격적으로 컬렉션 준비를 시작하여 1986년 3월, 첫 패션쇼 '리얼 우먼'을 열었습니다. 돌체앤가바나가 데뷔할 당시 밀라노는 패션 산업이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체앤가바나는 당시 밀라노 패션 사업의 붐을 주도했던 디자이너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우아한 디자인을 따라가지 않고 정반대로 화려한 옷을 디자인 했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달리 화려한 패턴들이 돌체앤가바나의 특징입니다. 저도 지금보니 "정말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패턴이 너무 이쁩니다. 저런 패턴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멋있습니다.
그럼 이제 시계를 알아보죠. 시계를 알아본다고 해놓구선 갑자기 돌체앤가바나에 대한 이야기를 훅.
시계에도 화려한 디자인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돌체앤 가바나 시계를 보면 메탈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뭔가 메탈하면 돌체앤가바나가 가장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롤렉스가 있으니. 으음. 남자 시계들은 뭐 심플하면서 그 안에 화려함을 접속시킨 것 같습니다. 가가격선은 10만원 초반부터 있습니다.
그럼 여자 시계를 둘러볼까요?
개인적으로는 돌체시계 여자 디자인 중에서 남자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하는 디자인들이 있습니다만, 이런건 여자친구나 어머니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특히 검은 메탈느낌은 여자친구 손목에 채워주고 싶네요! 가격선이 조금쎄군요. 남자시계에 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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