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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실천할 것인가? 아무리 수많은 지식을 가져도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실천없이는 그것들은 무용지물이다. 수만권의 책을 읽을 지언정 그 책들에서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읽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것이다. 그러니 실천이 중요하다. 지식을 실천으로 바꿔야 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실천이기도 하다. 실천하는 것들은 정해져 있는데, 그 것들을 정돈하는 것은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왜 나는 못하는가.

그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한가?